예식장2 예식홀 잠정 결정 어렵게 어렵게 다시 웨딩홀을 웨딩시티로 잠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기존에 베네치아홀을 점찍어 놨는데 날씨기후에 많은 영향을 받는것 같아 스타티스홀로 변경을 했습니다. 예신이 부페도 먹어봤다는데 엄청 맛나다고 하네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던데...^^* 이번 결정이 최종 결정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2009. 11. 18. 예식홀 선택하기! 요즘은 여러모로 고민의 연속이다. 예식일자를 잡아놓고 요즘은 연일 예식장 알아보기에 여념이 없다. 나야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웨딩홀을 알아보고 있진 않지만 예신의 고민을 같이 들어주고 상담도 받으러 다니고 있다. 최근들어 '서교문화웨딩홀', '웨딩시티', '삼우웨딩홀', '현대웨딩홀' 이 4가지로 조금은 좁혀지긴 했지만 사실 정해진건 없다. 서로간의 장단점이 있고 특색이 있긴 하지만 예신은 결국 100%만족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쉽게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것 같다. 먼가 하나를 포기하고 접고 들어가야 할텐데 그게 쉽지만은 않은가 보다. 2009.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