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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만든 유부초밥과 김밥

by 산적때기 200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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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동에서 자취를 할때는 집에서 이것 저것 해먹을 기회가 많았었다.

그때 만든 유부초밥과 김밥이다.

나름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 김밥 만드는건 첨이라 그런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중간에 정말 포기하고 싶었다.

그래도 나름 사진도 찍고 가지런히 늘어놓은 재료들을 보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지금 다시 만들라고 하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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