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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생일날은 특별한 날로 기억이 된다.
당일날까지 진통을 겪었던 인원소집 문제와 기타 몇가지 문제를 빼곤 아주 유쾌한 날로 기억된다.
맑은 공기와 인심 좋은 사장님과 맛있는 고기들, 서먹함을 달래줬던 술, 밤새 웃고 즐기던 월남뽕!
잠시 사진을 들쳐보다 그날이 생각나 입가에 미소를 띄웠다. ^^*
이날을 준비해 준 그녀에게 감사한다.

PS. 단체사진은 의도적으로 Blur 효과를 준것이니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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